정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외출을 나갔다.
우리의 목적지는 포항 강구 !!
맛있는 대게를 먹으러 가기 위해서다~
게를 먹기 위해서 아침부터 굶었다. ㅡ0ㅡ;;
포항 강구에 도착하니 왠 차들이 이렇게 많은지;; 거기서
아토스를 탄 아줌마가 신형에쿠스 옆구리 들어받는 장면 목격;; 차 팔아야될꺼같았다...안습..;;
좀 먼곳에다가 차를 세워두고 걸어 들어가서 이리저리
어느것이 맛있을까 한찬 고민고민 한끝에 10마리 골라서 입맛다시며 기다렸다.
<-- 열심히 게를 삶는중
짜잔..이 글 올리는 중에도 다시 입에 침이 고인다..(꼴깍)
배가 터지도록 먹고 몇마리 더 사갔다.
다 먹고 나서 이리저리 바다 구경하다가 집으로 향했다.
얼마 안가서 무슨 박물관 보이는데 그냥가기 뭐하다 해서 들어갔다.(입장료 무려 5천원;;)
근데 정작 신기한건 없고 초등학생이 구경할만한(?) 것밖에 없었다. 돈아깝다는 생각이 팍팍!!
이렇게 하루 가족 나들이가 끝이 났다~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보내니 참 좋았다~ 허헛~
아버지께 자주자주 대게를 먹으러 가자고 꼬셔야겠다~ 아~ 또 먹고 싶다~ 대게야~
니가 일로 오면 안되겠니???ㅋ